왜 재판(증거)이 개똥인가? - 석궁사건 공판기록으부터의 집중탐구결론



1. 막말로 피를 본 거지 판사 피를 본 건 아니지 않음.
- 그럼 당시 현장에 피를 흘린 사람이 있다거나 해서 다른 사람의 피를 묻힐 수 있었다는 '팩트' 를 대세요. 그 좋아하는 팩트 말입니다. 현장에서 다른 사람이 피를 흘렸다는 '팩트' 가 없는 상황에서 남의 피가 어디서 나오는데?
2. 굳이 말하자면 짬뽕국물을 튄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증거제출한 옷 중에 와이셔츠에는 짬뽕국물이 안 묻게 나온 상황입니다. 그러면, 짬뽕국물이 튀었다는 것이 자작극인지 아닌지 알게 뭡니까?
- 뭔 소리여. 짬뽕국물 튄 걸 본 사람은 '있는데' 옷에 국물이 없게 나온 상황입니다 를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제대로 좀 쓰죠?
그리고 자작극인지 아닌지 알게 뭐냐고 할거면 검사를 왜 하나고요. 그걸 밝혀내기 위해서 검사를 하는 건데?
3. 판사의 판단은 팩트가 아닙니다.
- 그럼 너님하고 김교수는 팩트라는 근거를 내놔요.
결론 : 나는 팩트 열심히 꺼내는데 너는 왜 팩트 안 주냐?
처음에 내가 왜 혈흔검사 필요하냐고 물었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서 무슨 팩트 타령이냐?
니가 애초에 그럴듯하게라도 답을 줬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안 붙어.
[와이셔츠에서도 사실 혈흔이 나왔는데 누구건지는 모른답니다] 정도만 해줬어도 그냥 손 때고 나갔을거야.
근데 너 처음 논리가 '와이셔츠에 피 없으니 다른 옷에 묻은 피는 다른 사람의 피다!' 잖아.
그럼 와이셔츠에서도 피 나오고, 다른 옷에도 동일인의 피가 나왔다 는 팩트는 니 주장하고 완전히 다르니까 깨갱해야겠네?
어디보자. 이쯤 몰아붙이면 내새울 거 없으니까 '조작된 증거를 가지고 팩트로 믿는 좀비' 타령이 나올 때인가?
그럼 받아쳐주지.
근데, 네놈들은 이상하게 1심에서 뭔가 문제될만한 사항은 안 집고 2심에서 문제되는 것만 집더라?
문제를 잡으려면 1심에서 이상한 걸 캐치해서 2심하고 비교한 다음에 털어야 하지 않냐?




- 그럼 당시 현장에 피를 흘린 사람이 있다거나 해서 다른 사람의 피를 묻힐 수 있었다는 '팩트' 를 대세요. 그 좋아하는 팩트 말입니다. 현장에서 다른 사람이 피를 흘렸다는 '팩트' 가 없는 상황에서 남의 피가 어디서 나오는데?
2. 굳이 말하자면 짬뽕국물을 튄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증거제출한 옷 중에 와이셔츠에는 짬뽕국물이 안 묻게 나온 상황입니다. 그러면, 짬뽕국물이 튀었다는 것이 자작극인지 아닌지 알게 뭡니까?
- 뭔 소리여. 짬뽕국물 튄 걸 본 사람은 '있는데' 옷에 국물이 없게 나온 상황입니다 를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제대로 좀 쓰죠?
그리고 자작극인지 아닌지 알게 뭐냐고 할거면 검사를 왜 하나고요. 그걸 밝혀내기 위해서 검사를 하는 건데?
3. 판사의 판단은 팩트가 아닙니다.
- 그럼 너님하고 김교수는 팩트라는 근거를 내놔요.
결론 : 나는 팩트 열심히 꺼내는데 너는 왜 팩트 안 주냐?
처음에 내가 왜 혈흔검사 필요하냐고 물었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서 무슨 팩트 타령이냐?
니가 애초에 그럴듯하게라도 답을 줬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안 붙어.
[와이셔츠에서도 사실 혈흔이 나왔는데 누구건지는 모른답니다] 정도만 해줬어도 그냥 손 때고 나갔을거야.
근데 너 처음 논리가 '와이셔츠에 피 없으니 다른 옷에 묻은 피는 다른 사람의 피다!' 잖아.
그럼 와이셔츠에서도 피 나오고, 다른 옷에도 동일인의 피가 나왔다 는 팩트는 니 주장하고 완전히 다르니까 깨갱해야겠네?
어디보자. 이쯤 몰아붙이면 내새울 거 없으니까 '조작된 증거를 가지고 팩트로 믿는 좀비' 타령이 나올 때인가?
그럼 받아쳐주지.
근데, 네놈들은 이상하게 1심에서 뭔가 문제될만한 사항은 안 집고 2심에서 문제되는 것만 집더라?
문제를 잡으려면 1심에서 이상한 걸 캐치해서 2심하고 비교한 다음에 털어야 하지 않냐?



덧글
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/01/30 19:30 # 답글
아 정신승리가 쩝니다.
디베스테이터 2012/01/30 19:56 #
아니 사실은 오늘 아예 댓글이 안 달렸으면 제가 정신승리하려고 했는데 말이죠.
마쵸킹 2012/01/30 19:37 # 답글
http://www.lawtimes.co.kr/LawNews/News/NewsContents.aspx?serial=61909아... 그냥 참고로 링크만 답니다... ;
이미 알고계셨던 내용인듯 하여 기존 댓글은 삭제할게요
디베스테이터 2012/01/30 19:58 #
어떤 댓글이셨길래;;;;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.
마쵸킹 2012/01/30 20:06 #
당시 국립과학수사 유전자분석 감정결과는 피해자가 입었던 조끼와 속옷 상의, 내의, 와이셔츠 등에서 혈흔이 발견됐고, 유전자형 분석결과 모두 동일한 남성의 유전자형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.결론적으로는 당시 유전자검사(? 혈흔검사와 뭔차인지 모르겠습니다만) 를 했다는 내용입니다.
... 그러므로 혈흔검사가 필요한지 안한지 자체가 아무 의미없지 않을까 싶어서요.
디베스테이터 2012/01/30 21:32 #
저쪽에서 주장하는 건 '그건 다른 사람의 피다!' 거든요. 대체 상처입은 사람도 없는데 어디서 피가 나왔는지 도통 모를 일이지만요.
2012/01/30 23:05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디베스테이터 2012/01/31 06:43 #
알고 있습니다. 근데 저도 병신레이스를 너무 좋아하는 약간 변태적인 성향이라(....) 달려주는 거지요.